야채수분제거 구매율이 높은 추천 BEST 리스트 중에서 선택하세요

제가 거의 처음일거 같은데요!! 먼저 말씀드리자면 이 제품의 용도는 두부짜개 입니다.. 요즘 집에서 그릭요거트 만들어 드시잖아요. 꾸~덕한 그릭요거트 만들기 진짜 번거롭거든요. 면보를 쥐어 짜던지 아니면 면보를 감싸서 채망위에 올리고 무거운 물건을 올려두던지.. 네 유청분리기 있죠 근데 유청분기리는 생긴거에 비해 너무 비싼거같고.. 그렇다고 스테인레스 제품을 쓰기에는 좀 껄끄럽고. 그러던 중! 두부짜개를 발견했죠!! 우선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거든요. 우선은 유청을 어느정도는 빼줍니다 저는 항아리에 매달아 놔요 ㅋㅋ 그런다음 얼추 빠져서 거의 안나올때쯤! 이 제품에 넣어서 닫습니다(제가 만드는 양은 1L입니다)네 여러분 잘빠져요. 뭔가 안빠지나 싶은데 빠집니다. 너무 기대됩니다. 그릭요거트 꾸덕한거 진짜 비싸여 500g 만원가량 합니다.. 근데 조금만 부지런하면 더 생생한 요거트를 이거로 만들 수 있어요!! 무튼 사이즈가 조금 작기는 한데 그래도 만족합니다( 근데 스프링이 쇠라.. 오래 쓸 수 있을까요? 일단 관리를 잘 하긴 해야겠죠?) ㅋㅋ나중에는 유청짜개라는 이름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_^히히 기대됩니다

완전 요리의 신세계예요~ 두부 물기 빠지게 기다리던
시간도 절약이 되고 균등하게 물이 빠지니까
너무 좋네요~ 두부부침해서 먹었는데 ,,
뭉게지지않고 오히려 탱글탱글 식감이 더 좋고,
더 고소함이 풍부해지는 느낌이예요~~
물기를 빼주면 두부 본연의 맛을 더 살릴수 있다던데 진짜 그런거 같아요~^^
신박한 아이템이라 너무 만족스러워요ㅋㅋ
두부 사면 반 쓰고 보관할때 항상 위생이 신경쓰였는데 보관통도 되고 진짜 실용적이예요

두부를 담아 물기를 제거하니 편하네요.
사용도 간편하구요.
두부 많이 먹을때 필요한 꿀템이예요.
전날밤 담아 놓았다가 아침에 보니 두부 수분이 빠져서 부피가 줄고 손으로 눌러도 단단하네요.
두부를 구웠을 때도 모양이 깨지지 않고 그대로구요.
다만 300~400g 사이즈는 되는데 500g 이상 두부는 사용하지 못해 아쉽네요.

두부 넣어두기만 하면 물기가 쭉 잘빠져서 요리할때마다 번거롭게 물기제거하느라 불편했었는데 이거 사용법도 너무 간편하고 너무 편해요. 물기도 빼면서 두부 보관도 가능하고 물기가 쭉빠지니 뭔가더 담백하고 고소한맛이 잘느껴지는 것같아 좋네요.

평소에 두부를 자주먹는데 담백하게 먹을 수 있으니 좋네요! 게다가 뚜껑도 잘닫기고 물기가 쪽쪽 빠지니까 손으로 힘겹게 짜내지 않아도되서 만족스러워요:-)특히 요새 수제 요거트 많이들 해드시잖아요!! 면보에 담아서 뚜껑닫으니까 리코타치즈처럼 꾸덕꾸덕하게 잘 되서 애용하고있어요♡ 좋은 제품 감사합니당 번창하세요^^

대박대박 세상에 이 제품을 왜 이제사 알게 되었을까요ㅠㅠ 코로나 시국이라 사무실에서 점심에 혼자 밥을 먹는데.. 요즘 두부에 빠져서 키친타올로 두부물기를 대충 닦아내고 조리해먹긴 하는데 물이 너무 흥건해서 밍밍하기도 하고 뒷처리가 너무 힘들었거든요!! 근데 훨씬 간편하게 두부 물기를 쫙 뺄수있으니 담백함도 일품이고 뒷처리도 넘 편해요ㅠㅠ 진짜 앞으로 두부 자주 먹을수 있겠어요 행복

다이어트때문에 두부관련
요리를 많이 해먹습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물기 짜내기가 참 귀찮더라구요
그렇게 해도 물기가 다 빠지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인터넷에 검색했는데
이 상품이 있길래 주저없이 바로 구매했어요
근데 배송도 너무 빠르고
아직 음식 해먹진 않았지만
위생적으로도 깨끗하고
물기 잘 빠질것 같아 너무 좋네요
살짝 비싸게 여겨질 수 있는데 그만한 값을 하네요
쓰다가 좋으면 본가에 계신
엄마꺼도 하나 더 구입예정 입니다

저는 야채탈수기만 있는 줄알았었는데 두부탈수기가 있다라는 것을 친구 통해서 알게되었어요. 와... 두부부침할때 확실히 물기가 제거 되어서 그런지 기름이 안튀더라구요. 그리고 더 겉바속촉해졌다는 점? 왜 이제야 이 존재를 알게되었는지! 두부좋아하는 친정어머니한테도 하나 사드리려구요 : )

다이어트 동시에 비건식단을 하면서 밥 대신
두부를 섭취하고 있는데 여태 제가 제대로 된
두부맛을 못 느꼈네요! 두부의 식감이 달라지고
겉바속촉 제대로 느낍니다. 식사시간이 즐겁고
두부수분제거시 생기던 불필요한 쓰레기들도 이제
줄이니 너무 좋아요. 이제야 알게된게 후회될뿐.
이제라도 잘쓰고 환경 잘 챙기고 건강도 챙길게요-!

두부 물기제거 하는일이 너무 귀찮아서 늘 대충했더니
두부요리할때 아쉬운점이 남았었어요.
두부탈수기를 쓰고 나서 두부강정을 만드니
에프에 굽는 시간도 줄일 수 있고 훨씬 맛있게 되네요!
두부 많이 먹는 저에겐 빛과같은 존재에요.
뚜껑 닫는게 좀 빡빡(?)하긴 하지만
스프링 탄력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부분 같아요.
다음에 투명색상도 나오면 좋겠어요. ㅎㅎ

사서 얼마나 쓸지 고민하면서 질렀는데, 후회없이 만족스러운 지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릭요거트 유청빼는 게 주목적이었는데, 두부 물기를 빼서 먹는게 주 활용처가 되었네요.
반나절 정도 물기를 빼고 구워서 샐러드에 넣어먹으니쫄깃하고 진짜 맛있습니다!
다만 가끔 설거지 후 스프링이 따로 굴러녀서 찾을 때가 있어, 스프링만도 추가 구매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진작 두부탈수기를 몰랐을까 싶어요. 요리할때 물기제거에 특히나 신경쓰는 편이라 더 요긴해요. 앞으로 각종요리가 더 깔끔해질 것같고 덜 수고로울것같아요~면보세탁할 필요도 키친타월 쓸 필요도 없이 환경사랑은 덤이네요~

요즘 도시락으로 두부 자주부치는데 아침마다 물기안뺀 두부는 점심때 물이생기더라구요. 아침마다 물기짜는것도 일이라서 두부물기빼준다는 이거 사용하고 진짜 녹진한 두부맛 제대로 느껴요~~!
그동안 두부보다 더 두부의 고소함느낄수있어요!!! 강추

평소에 두부전 부치려면 키친타올 이용해서 물기제거를 했었는데 버려지는 키친타올이 너무 많기도 하고 두부에 달라붙기도 해서 영 불편하더라구요. 이 제품을 이용하니 위생적인것도 있고 키친타올을 이용할때에 비해 물기가 더 잘 빠져서 만족스럽네요~

두부사서 부침 할때 미루고 미루다 렌지 돌려 물빼고, 페이퍼타올 서너장 흥건히 적시고해도, 부칠때 두부가 부셔졌는데...
점심때 넣어놓고 저녁때 빼보니 생각보다 물이 많이 빠진건 아닌 것 같은데, 반에서 3분의 2 사이 두께로 줄어.. 겉의 물기만 살짝 닦고(물기도 거의 없음), 부쳤는데 새어나오는 물기 없어 기름 튀지도 않고..
간만에 맛난 들기름 두부부침 먹었습니다.
2개 샀으니 하나는 선물 하려구요^^
스프링은 추가 구성품으로 따로 판매하면 좋겠어요^^, 설겆이 하다 잃어버릴까봐요 ㅎㅎ

진짜 두부 물기제거 하는데 쓴 키친타월 면보 생각하면
이건 진짜 최고아이템이예요!! 물기짜기 귀찮아서
두부요리 별로 안했는데 이거 사고나서 두부요리만
하네요 ㅎㅎ (두부가 싸니까 ^^;;) 다 좋은데 한가지
단점은 두꺼운 두부는 한모 다 안들어가요~
좀더 크거나 높이가 높으면 더 좋을듯요~
그래도 넘넘 좋아요!!

두부부침을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데 매번 물빼는게 일이었거든요. 신문지며 키친타월이 깨끗하게 느껴지지도 않구요. 보자마자 이거다, 하고 샀어요. 어쨌든 물은 정말 잘빠져요. 두부 한모 넣었는데 두께가 정말 줄어들고 빠져나온 물이 찰랑찰랑 하더라고요. 신문지 깔고 키친타월 깔고...낭비, 비위생, 귀찮음 다 해결되서 참 좋습니다. 다만 이게 불량인지 원래 이런건지 모르겠는데 뚜껑 닫는게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어요. 딱, 소리가 나면서 락앤X 처럼 닫겨야 정상 같은데 두쪽 그렇게 닫고 나면 나머지 두쪽은 있는 힘을 다해 낑낑대서 끼워맞춰야 되네요..교환 신청하고 연락하고 반품 포장하고 등등이 번거로워서 그냥 쓰려고 하는데..뚜껑닫힘만 개선되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택배 뜯자마자 뚜껑이 너무 안닫혀서 반품해야되나 오랫동안 고민했습니다. 두부를 넣지 않은 상태에서도 이렇게 뚜껑 닫기가 힘들어서야 두부를 넣으면 더 힘들테니까요. 결론적으로 팩두부 한모는 물이 잘 빠지긴합니다. 하지만 필요할때 금방 쓸 수 있는것이 아니고 최소 몇시간 전에는 눌러 놓아야 한다는점, 대여섯번은 시도해야 닫치는 뚜껑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집에서 손만두며, 두부탕수. 구이.등등 두부요리 참으로 많이 해먹으면서 키친타올에 주로 얹어서 물기를 빼느라.-.찝찝하기도하고 모양이 으스러지고 키친타올붙는것도 그래서 호기심에 구매했는데
완젼 락앤락처럼 미친 밀폐력에 모양 하나도 안깨지고 물기제거까지 퍼펙트
가정주부님들 부터 다이어터들
당장사세요
님들이 먹던 두부의 퀄리티가 달라질 거예요

가격이 있어서 꽉 짜질거란 기대감이 있었나봐요.
짤순이도 사보고 별걸 다해보고 산건데...
기대감에 못 미치네요.
두부 높이도 맞춰야 하고 힘도 꽤 들여야 옆에 클립이 채워지고 양옆은 딸깍 소리도 안나고 그냥 달려만 있는 무용지물 클립같아요
안써질것 같아서 넣어놨어요 ㅜㅜ

두부, 간단한 야채 보관하기 편해요... 물빠짐 효과는 그리 크다곤 할순 없겠네요

두부 넣기 딱좋은 사이즈네요.. 물빠짐도 적당히 되고.. 가성비 좋습니다

두부 한모 500g 도 충분히 들어가네요^^